헬스앤라이프, 100인의 의료 자문단 모집

 

No.1 건강 언론 인터넷 헬스앤라이프와 월간 헬스앤라이프 100인의 의료자문위원단 공개 모집

 

 

인터넷신문과 월간 매거진을 제작하는 '헬스앤라이프'는 8월 8일부터 100인의 의료 자문위원단을 모집한다.

 

자문위원단의 모집 대상은 가정의학과 / 내과 / 마취통증의학과 / 방사선종양학과 / 병리과 / 비뇨기과 / 산부인과 / 성형외과 / 신경과 / 신경외과 / 안과 / 영상의학과 / 외과 / 응급의학과 / 이비인후과 / 임상약리학과 / 재활의학과 / 정신건강의학과 / 정형외과 / 진단검사의학과 / 피부과 / 핵의학과 / 흉부외과 등 국내 의사 면허를 소지하고 있는 진료과별 전문의를 대상으로 구성한다.

 

헬스앤라이프 자문위원단은 칼럼이나 기사를 통해 의학적 지식과 소견을 밝힐 수 있으며, 건강정보와 오피니언 섹션에  전문적인 의료 정보와 올바른 지식 전달 등 조언과 자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진료과별 전문의를 대상으로 의학정보 관련 커뮤니티 및 매거진과 온라인 매체에서 칼럼, 의학기자 활동의 기회가 주어진다. 주 1회씩 칼럼과 보도자료 기재가 가능하다.

 

또한 온, 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매체의 홈페이지, SNS 및 월간매거진과 제휴언론사 뉴스 콘텐츠 및 포털 사이트 등 기사 노출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의료자문위원 공식 인증패를 제공한다.

  

한편, 헬스앤라이프는 2014년 11월 등록된 인터넷 신문사로, 8월 9일 기준 랭키닷컴 건강/의학포털 부문 7위에 랭크되어 있다. 또, 2016년 8월 월간 헬스앤라이프 창간준비호를 시작으로 9월에는 창간호가 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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