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최근 헬스장을 등록해 운동을 시작한 김모 씨는 운동 후 상당히 뻐근한 근육통을 느꼈다. 오랜만에 운동을 시작했기 때문에 조금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 생각하며 운동을 지속했다. 하지만 근육통은 점점 심해졌고 소변은 갈색 빛을 띠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을 찾았더니 이름도 낯선 '횡문근융해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횡문근은 신체를...
운동 후 근육통 무시마라... ‘횡문근용해증’ 위험 [헬스앤라이프]
- 헬스/건강정보
- 2018. 7. 16.
반응형
반응형
'헬스 > 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당뇨병 대사수술 등 3가지 신의료기술의 안전성 확인 [헬스앤라이프] (0) | 2018.07.27 |
|---|---|
| 요로결석 응급실 환자 8월 급증 이유는? [헬스앤라이프] (0) | 2018.07.25 |
| 대사증후군 환자, 치주염 발생 1.52배 [헬스앤라이프] (0) | 2018.07.13 |
| 골반 아프고 소변이 자주 마렵다면? [헬스앤라이프] (0) | 2018.07.11 |
| 생리컵도 독성쇼크증후군 유발 가능성 있다 [헬스앤라이프] (0) | 2018.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