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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윤혜진 기자 입력 : 2017/06/02 14:27
연도별 제조‧수입별 신고·인증·허가 현황 (단위 : 건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허가‧인증‧신고된 의료기기 중 국내 제조 제품 비중이 42%로 전년 대비 3%p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식약처의 2016년 의료기기 허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허가‧인증‧신고된 의료기기는 8236개였으며, 이 가운데 국산 기기는 3467개, 수입 기기는 4769개였다.
국산 기기 비중은 2013년 32%, 2014·2015년 39%, 지난해 42%로 최근 3년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연도별 제조‧수입별 신고·인증·허가 현황 (단위 : 건수)
등급별로 1등급 의료기기는 국내 제조가 1540건, 수입이 3482건으로 수입이 많았다. 반면 2등급은 국내 제조 1139건, 수입 912건, 3등급은 국내 제조 542건, 수입 285건, 4등급은 국내 제조 246건, 수입 90건으로 2‧3‧4등급은 수입 대비 국내 제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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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ealthi.kr/news_view.asp?ArticleID=170602107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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