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비서가 내 모든 걸 해결해 주는 시대 - 헬스앤라이프
- 핫이슈/정치.사회.경제
- 2017.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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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윤지은 기자
입력 : 2017/06/26 16:01
사진=셔터스톡
영화 ‘아이언맨’을 보면 '자비스’라는 인공지능 비서가 등장한다. 물으면 즉각 답을 하고 시키면 정확하고 신속하게 처리한다. 때때로 시답쟎은 농담도 나눌 수 있다. 비서이자 친구다.
관련해서 애플의 시리, 구글의 어시스턴트,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 아마존의 알렉스 등의 서비스가 출시돼 관심을 끌었고 이젠 국내 기업들도 속속 뛰어들고 있다.
이러한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가 앞으로 생활과 행정서비스 이용방식을 어떻게 바꾸게 될까?
삼성전자는 갤럭시S8, S8+ 등에 ‘빅스비(Bixby)'를 탑재했다. 사용자의 상황을 인식하고 화면 터치나 글자를 입력으로 소통한다. 데이터가 쌓일수록 스스로 학습하고, 명령어를 미리 세팅할 수 있어 개인화된 비서로 만들 수 있다.
SK텔레콤는 음성인식 스피커 ‘누구(NUGU)'를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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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ealthi.kr/news_view.asp?ArticleID=170626108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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