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에 접어들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다. 고온다습한 장마철에는 보청기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디지털 보청기는 아주 작고 민감한 부품들로 구성된 전자의료기기로 습기에 매우 약하기 때문이다.
물기나 축축한 귀지가 보청기 안으로 들어가 방치되면 부품을 부식시키거나 고장의 원인이 된다.
습한 장마철, 귀 건강을 지켜주는 보청기 관리법에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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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접어들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다. 고온다습한 장마철에는 보청기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디지털 보청기는 아주 작고 민감한 부품들로 구성된 전자의료기기로 습기에 매우 약하기 때문이다.
물기나 축축한 귀지가 보청기 안으로 들어가 방치되면 부품을 부식시키거나 고장의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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