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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기자
입력 : 2018-09-18 14:19 수정 : 2018-09-18 14:19
[헬스앤라이프 윤혜진 기자]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을 일환으로 내달 1일부터 뇌·뇌혈관 MRI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은 현재 보유한 MRI장비 정보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시군구(보건소)·심사평가원에 등록된 MRI 정보(식약처 모델명, 장비번호, 제조연월 등)가 실제 요양기관이 보유한 MRI 정보와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MRI 장비 보유기관 1133개소를 대상으로 ‘MRI 등록 정보 확인 안내’를 배포했다고 17일 밝혔다.
MRI는 테슬라에 따라 4개의 장비번호로 구분 돼, 기존에는 의료행위별 상대가치점수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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