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In 질병] 지진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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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윤혜진기자] 최근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많은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경북 경주에서 규모 5.8 지진이 난 데 이어 열흘 동안 400여 차례 여진이 발생했다. 때문에 더 이상 한반도가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도 확산되고 있다. 지진이 집중되고 있는 경상도 도민들은 매일 같이 ‘지진 공포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강동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아랑교수에게 '지진 공포증'에 관해 들어봤다.
 
지진 공포증…정상회복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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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althi.kr/html/news/view.php?idx=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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