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앤라이프] 메르스 겪고도 대책 없는 국립중앙의료원
- 헬스/병원소식
- 2016.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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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감염병 병원 지정 기준 9개 항목 충족 못해
[헬스앤라이프=윤혜진기자] 감염병 콘트롤타워의 역할을 해야 할 국립중앙의료원(안명옥 병원장)이 2020년까지 중앙 감염병 병원으로 지정받지 못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해 메르스 사태 이후 고위험·신종 감염병 상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감염병 예방법이 개정됐고,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올해 7월 1일부터 '중앙감염병병원'을 지정·운영해야 한다.
그러나 법 시행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윤혜진기자 news1@coma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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