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앤라이프] 여름이 남기고 간 흔적, 저색소성 피부질환
- 라이프/패션 | 미용
- 2016.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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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증 적극적인 치료 필요... 조기진단으로 완치 가능
[헬스앤라이프=곽은영기자] 올해 여름은 유난히 덥고 길었다. 건강한 여름을 보냈다고 생각하더라도 지속적인 햇빛 노출이 있었다면 피부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강한 햇빛에 오래 노출되면 화상을 입기도 하고, 심하면 병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높은 자외선 지수는 기미나 잡티, 주근깨 등의 색소성 피부질환을 유발하는데, 반대로 하얀 반점을 남기는 저색소 피부질환이 생길 수도 있다. 자외선이 남기고 간 여름의 흔적, 저색소 피부질환은 낯설지만 제때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
먼저 백반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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