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앤라이프] 영장류 난자, 생식의학분야 연구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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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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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연구팀 영장류 난자 체외성숙 수정 성공
[헬스앤라이프=곽은영기자] 인간과 가장 유사한 영장류에서 난자를 획득해 인간의 생식내분비 연구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구승엽 교수 ∙ 의생명연구원 강병철 교수 연구팀은 국내 최초로 영장류 난포를 체외에서 성숙시킨 후 난자를 획득할 수 있는 최적 조건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그간 생식의과학 분야 연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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