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앤라이프] “유통기한 다됐다고 버린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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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소비 위해 유통기한 아닌 소비기한 읽어야

[헬스앤라이프=정은지객원기자]냉장고 속에 넣어둔 식품. 꺼내보니 유통기한이 어제까지다. 버리자니 아깝고 먹자니 찝찝하다. 그러나 역시 먹기 찝찝한 기분에 음식물 쓰레기 통으로 쓰윽 버리기 일쑤. 하지만 잠깐! 무작정 버리기엔 이르다. 유통기한이 ‘식품 사망선고’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식품포장지에 적힌 유통기한에 대해 제대로 안다면 더 똑똑한 소비를 할 수 있다.

 
소비자 인식을 속인다! 유통기한 바로 알기 
 
식품의 유통기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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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althi.kr/html/news/view.php?idx=3568&page=1&search_keyword=§ion=all&search_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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