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앤라이프] 부모가 비만이면 태아 비만·뇌손상 등 질병 위험 높아
- 헬스/건강정보
- 2016. 10. 18.
반응형
[헬스앤라이프=전유나기자] 부모들은 소중한 내 아이가 병이라도 이라도 걸릴까, 상처라도 생길까 노심초사다. 뱃속에 아이를 가졌을 때부터 태교에 신경 쓰고, 출생 후에도 건강하게 자라도록 노력을 기울인다. 그러나 아이의 건강은 태아 이전, 즉 부모의 몸으로부터 시작된다.
'란셋 당뇨병과 내분비학 2016(Lancet Diabetes & Endocrinology 2016)‘ 최신호에 네 개의 연구 결과가 실렸다. 그 연구들은 임산부의 비만이 사산, 산모의 고도고혈압의 위험이 있으며,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당뇨나 그 외의 질병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연구원들은...
기사원문보기
http://healthi.kr/html/news/view.php?idx=3583&page=1&search_keyword=§ion=all&search_tag=
반응형
'헬스 > 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헬스앤라이프] 체형교정 전문 나비한의원 증산점 개원 (0) | 2016.10.19 |
---|---|
[헬스앤라이프] 습관이 병으로... 영유아기부터 관찰 교정 필요해 (0) | 2016.10.19 |
[헬스앤라이프] 일일 권장 물 8잔? 목마를 때만 마시는 것이 좋아 (0) | 2016.10.18 |
[헬스앤라이프] [인터뷰] 내 몸을 갉아먹는 병 류마티스 (0) | 2016.10.18 |
[헬스앤라이프] 아이의 편식을 걱정하는 당신에게 (0) | 201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