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앤라이프] 울긋불긋 각질 떨어지는 피부 '건선' 의심해야
- 헬스/건강정보
- 2016. 10. 20.
반응형
무좀·습진·아토피염으로 오인하고 방치하면 증상 악화
[헬스앤라이=윤혜진기자] 습도가 낮아지는 가을철은 피부가 건조해져 피부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시기다. 건선은 자외선이 줄어들고 습도가 낮은 가을철과 겨울철에 악화되는 대표적 피부질환이다. 연고나 광선치료법을 사용할 경우 증상이 크게 완화되지만,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면 증상이 온몸으로 번져나간다.
건선의 대표적인 증상은 울긋불긋한 피부 발진과 비늘과 같은 각질이다. 심한 가려움증과 피부 갈라짐으로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기사원문보기
http://healthi.kr/html/news/view.php?idx=3655&page=1&search_keyword=§ion=all&search_tag=
반응형
'헬스 > 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헬스앤라이프] 쯔쯔가무시·SFTS·라임병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0) | 2016.10.24 |
---|---|
[헬스앤라이프] 찬바람과 함께 찾아온 안구건조증, 인공눈물이 능사는 아니다 (0) | 2016.10.24 |
[헬스앤라이프] 대한민국 목 건강 적신호, 목디스크·거북목증후군 심각 (0) | 2016.10.20 |
[헬스앤라이프] 우울증 부르는 가을철 건선, 초기 치료 중요 (0) | 2016.10.20 |
[헬스앤라이프] 잠 깨우는 스마트폰? 인공조명의 빛과 그림자 (0) | 2016.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