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신간] 새 부리 가면을 쓴 의사와 이발소 의사 - 헬스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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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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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신간] 새 부리 가면을 쓴 의사와 이발소 의사
헬스앤라이프 윤혜진 기자 입력 : 2017/04/26 19:02
■ 새 부리 가면을 쓴 의사와 이발소 의사(쑤상하오 지음, 김성일 옮김, 시대의 창 펴냄)=과거 의학은 믿을 수 없을만큼 낙후돼 있거나 거의 미신에 가까운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사람들은 현대 의학의 눈부신 광경만 쳐다볼 뿐 의료 역사의 숨은 이야기는 거의 알지 못한다. 대만 북부에 위치한 도시 타이베이시에 있는 보런종합병원 심장외과 전문의가 펴낸 이 책에는 의료 역사의 불경한 풍경이 담겨있다.
한때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미라를 갈아 만든 가루를 사용했다. 또 시체의 지방을 떼어내 여고를 제조했으며, 전사한 병사의 시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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