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부당청구 의심 요양기관 총 77곳 현지조사 - 헬스앤라이프
- 핫이슈/정치.사회.경제
- 2017.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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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24일까지 본인부담금 과다징수 등 중점
헬스앤라이프 김은경 기자 입력 : 2017/06/12 13:40
사진=셔터스톡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건강보험·의료급여를 부당청구한 것으로 의심되는 요양기관 총 77개소(건강보험 69개소, 의료급여 8개소)에 대해 12일 현지조사에 착수했다.
심평원의 ‘6월 요양기관 현지조사계획’에 따르면, 건강보험의 경우 병원 8곳, 요양병원 7곳, 의원 13곳, 한의원 37곳, 치과의원 4곳 등 총 69개소가 조사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들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입·내원일수 거짓 및 증일청구 ▲본인부담금 과다징수 ▲비급여대상을 진료하고 요양급여비용 청구 ▲실제 진료(투약)하지 않은 행위 등 거짓 청구 ▲의약품 대체청구 등에 대해 중점 조사할 계획이다.
심평원은 또 의료급여 환자 진료를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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