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식품정보 전파 '식의약 영리더' 이달 30일까지 모집 - 헬스앤라이프
- 핫이슈/정치.사회.경제
- 2017.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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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윤혜진 기자 입력 : 2017/06/12 11:06
안전한 식품 정보를 지역사회에 전할 영리더를 모집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식품과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지역사회에 전파‧공유하는 ‘제7기 식의약 영리더’를 오는 30일까지 6개 지방식약청별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식의약 영리더’는 중・고등학생 3~4명이 한 팀이 돼 식의약 소통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UCC·로고송 제작, 캠페인 등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1년부터 운영돼 왔다.
이번 참가 주제는 ‘당 바로 알고 건강하게 먹기’, ‘GMO 바로알기’ 등 6개이며, 이 중 1개 주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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