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방치하다 큰 코 다치는 '손발톱무좀'
- 헬스/건강정보
- 2018. 3. 6.
반응형
입력 : 2018/03/05 10:22 수정 : 2018/03/05 10:22
사진= 함샤우트
대한의진균학회가 만 20세 이상 남녀 6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절반이 훌쩍 넘는 493명(79%)이 손발톱무좀 증상을 경험했다. 하지만 ‘손발톱무좀은 미관상 좋지 않을 뿐 신체건강과는 상관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38%에 달했다. 즉 생명에 위해를 끼치는 병은 아니기 때문에 적극적 치료 없이 증상을 방치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손발톱무좀에 대해 알아보자.
손발톱무좀이란?
손발톱무좀은 손톱이나 발톱에 피부사상균(곰팡이)이 침입해 일으키는 질환으로 미용상, 기능상 장애를 넘어 보행장애, 봉와직염으로 연결될 수 있고, 타인에 감염될 가능성도 있어 적극적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
증상은?
손발톱무좀에 걸리면.....................
이연제 기자 ty0309@healthi.kr
기사 원문 보기
http://m.healthi.kr/news_view.asp?ArticleID=180305110016
반응형
'헬스 > 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밑이 쑥 빠지는 기분이 든다면? ‘골반장기탈출증’ 의심 [헬스앤라이프] (0) | 2018.05.01 |
---|---|
거울 속 또 다른 나... 거식증·폭식증의 모든 것 [헬스앤라이프] (0) | 2018.04.24 |
‘암 줄기세포’ 극복할 항암제 조합 국내 연구진 입증 (0) | 2018.03.06 |
당뇨병 환자가 혹한의 겨울에 주의할 6가지 - 헬스앤라이프 (0) | 2018.02.08 |
[헬스앤라이프] 인간 수명의 연장 어디까지 가능할까 (0) | 2017.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