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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먹거리콕콕] 계란 유통기한 속여 판 업자 적발...'회수 조치'
경기도 고양시 형제농장 유통 '신선란'
취재팀 윤혜진 기자 입력 : 2017/02/15 18:30 | 수정 : 2017/02/15 18:30
[헬스앤라이프] 계란의 유통기한을 일주일가량 늘려 기재한 업체가 적발됐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형제농장이 유통한 계란(제품명 : 신선란)의 유통기한이 잘못 기재돼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중지 및 회수 조치중이라고 밝혔다.
회수 제품은 원래 유통기한은 2017년 2월 11일까지이지만, 2017년 2월 28일로 기재돼 있었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윤혜진 기자 news1@comp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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