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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심사 등 관할 지원에서 수행
헬스앤라이프 김은경 기자 입력 : 2017/06/08 18:4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현장 중심의 심사체계 확립과 지역의료 균형 발전 노력의 일환으로 한방병원진료비 심사 업무를 서울, 부산 등 10개 지원으로 이관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7월 1일부터는 한방병원 진료비 청구명세서 접수부터 심사, 이의신청, 의료자원 현황신고 등 제반 업무를 각 지역 관할 지원에서 수행하게 된다.
7월 인천지원이 신설됨에 따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수원, 창원, 의정부, 전주, 인천 등 10개 지원이 한방병원 진료비 심사를 맡게 된다.
심평원은 한방병원에 이어 단계적으로 치과대학부속치과병원 이관도 추진할 예정이다. 치대부속치과병원 이관은 내년 1월 1일 예정이다.
심평원은 한방병원 진료비 심사 이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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